세상이 망해간다...
좀 과장이 섞였군.

정확하게는

"한국만" 망해 갑니다.

어서 빨리 ㅌㅌㅌ
by 니드 | 2008/12/31 18:01 | 쉘터 밖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인상문답?

인상문답

  1】건네 준 분의 인상을 부탁합니다.

- 빨간머리였다가 지금은 아닌 사람
- 로봇을 좋아한다.
- 게임도 좋아하고 마작도 좋아하고, 술이랑 담배만 하면 완전 ... (이하생략)

【2】주위로부터 본 자신은 어떤 아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5개 말해 주세요.(어디까지나 예상)

- 노력 싫어하는 양아치(친구)
- 진지하고 요령 없는 타입(회사동료)
- 그냥저냥 살아가는 장손(가족/친척)
- 병약하지만 미소년은 아님?
- 오타쿠

【3】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에 대해 5개 말해 주세요.

- 혼자서 잘노는 사람, 혼자서 밥 먹기 좋아하는 사람, 혼자서 가만히 명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 강한 의지와 추진력으로 험난한 일들을 헤쳐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나갈 수 있는, 이 아니라 좋아하는)
-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그 이외의 것들을 약간은 무시하는 독선자.
- 나를 믿는 타입. (자기 자신이 아니라 이 글 쓰고 있는 나, 말이다)
- 예의바르고 넘지 않는 선이 확실한 타입

【4】에서는 반대로 싫은 타입은?

- 비매너
- 터프 혹은 와일드
- 여성적인
- 나를 싫어함
- 두리뭉실

【5】자신이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상이라든지 있습니까?

-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 독실한 자아교 신자
- 남들과 다른 세계관/도덕관

【6】자신을 그리워해 주는 사람에게 외쳐 주세요

- 야구나 같이 볼까?

【7】배턴을 돌리는 15명.(덧붙여서 인상 첨부로)
- 내 링크가 15개가 안됨.


by 니드 | 2008/03/31 16:32 | 트랙백 | 덧글(1)
발견물 800
아이고 늦다...

현재 상태

두캇 : 700만

소유 선박 : 적업 지벡(하데스 기념용), 풀적업 탐지벡, 풀적다 탐지벡, 3차 강화 경클 (유키님의 선물), 2차 강화 대스

발견물 : 797개 - 유럽 퀘스트 & 지도 90% 해결

아파트 : 4랭크

작위 : 준삼등 (모 7, 천만두캇 투자, 군 2)

추가로...

창고 캐릭을 가득 채운 각종 퀘스트 보상품

아메리카와 인도의 지도 50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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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업데이트 좀 그만!
by 니드 | 2008/03/10 09:35 | 대항해시대 온라인 | 트랙백 | 덧글(0)
대항해 시대 온라인 1.30 업데이트

대항해 시대 온라인...
2005년 9월에 시작하여 이 글을 쓰는 지금 2008년 1월 말...

꾸준함이 없는 나에게 끊임없이 도전과제를 던져 준 게 유효했던 것 같다.
오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다.
게임을 만든다는 사람들도 "어? 대온도 아직 하는 사람이 있나?" 라고 말을 걸어 오지만 신경 안쓴다.
바다가 펼쳐져 있는 이상 나는 배를 띄울 것이다.

by 니드 | 2008/01/30 13:20 | 대항해시대 온라인 | 트랙백 | 덧글(3)
24인치 모니터 지르다!
회사에서 나눠 준 플레이스테이션3를 일반 텔리비젼에

연결해서 진삼국무쌍5 등을 즐겼는데...

역시 최신!이라는 생각보단 답답함이 우선했다.

어차피 사는 곳을 옮기게 되면

디스플레이도 하나 필요하고 해서 장만하려고

거의 2주일간 일도 안하고 알아본 결과

스피커 일체형의 중소기업 제품을 선택했다.

로이드 콘텍의 석호필 컴포넌트2.

24인치, HDMI, D-SUB, 콤포넌트, 콤포지트의

단자를 가지고 있으며 스피커 일체형, 무결점 정책,

높낮이 조절, 피벗, 틸트 가능.

용산에 직접 가서 구입했는데 다나와 사이트 최저가보다

딱 10000원 비쌌었다. 뭐 나름 만족.

당장 진삼국무쌍의 글자들이 제대로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구형 TV보다 나은 사운드, 로그인 자국도 없음.

문제점이라면...

어댑터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좀 불안하다고 하며

빛샘이 왼쪽 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라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물건.

제발 제발

2년만 버텨줘라...
by 니드 | 2007/12/10 13:33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휴먼 스킬 부족? ㅋㅋ
감을 받았다.

동네에 아는 분들한테 몇 개 나눠 주고,

다이어트로 저녁을 먹지 않게 된 다음부터 발생하는 위산을 제거하는 데 아주 유용하게 썼다.

아, 물론 맛도 있고.

...

감사의 말을 하고 싶은데 역시 휴먼 스킬 부족.

덕분에 취직도 하게 되었고 1년 참 재밌게 잘 보냈는데

그 사람이랑 나를 연결시켜 주던 사람이랑도 소원해졌고

말 걸기 참 힘드네.

역시 이럴땐 술! (...마시고 싶지만 허리 덕분에 제길)
by 니드 | 2007/12/03 23:18 | 잡설,수다 | 트랙백 | 덧글(0)
치과 치료를 받고...
대략 좌절중...;;

고통도 없이 찾아오다니...대체 내 신체들은 왜 이따위인건가...

아프면 아프다고 시위를 하면 좀 신경써줄텐데

별다른 증후도 없이 이빨 절반이 썩어 버렸다...

게다가 놀란 것은 상한 부위의 모양.

어금니가 건방지게도 옆으로 누워 있다나...사진 보고도 못 믿겠다.

주인을 닮아서 삐딱하게 사는 건 좋지만

덕분에 양치질의 영향을 안 받아서 썩을 대로 썩어 버린 다음에야

아프다고 하소연하다니...ㅡㅜ

치과 치료를 (누구 덕분에) 받고,

맛있는 것도 얻어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알아보니 보철이 몇십만원

새로 이빨을 해 넣으려면 백만원 단위로 돈이...쿨럭

이제...부모님 세대에게 손 벌리기는 싫고,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헤쳐 나갈지를 고민해 봐야겠다...
by 니드 | 2005/10/25 23:47 | 잡설,수다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타입의 게임을 원한다!
게임이 만들어지고 난 다음 초창기의 작품들은

반사신경과 판타지,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혹자는 판타지와 우주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그래픽의 한계에 따른 구분이고 게임성의 측면으로는...

반사신경이 필요한 게임들이 아케이드의 특성에 맞기는 하다.

유명한 게임 평론가에 따르면 아케이드의 평균 플레이 시간이

약 3분이란다...3분만에 고객이 회전해야 이익이 남는다나?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온라인,혹은 콘솔의 게임이다.

빠른 자금운용과는 관계가 적은 분야에 대한 것이다.

어째서인지 아직도 판타지가 온라인 게임을 대표하고 있다.

그래픽, 쉽게 화려한 것을 집어넣을 수 있다는 간편함 등등

여태까지 인기를 모았던 작품들은 거기서 벗어나지 못했다.

게다가 반사신경의 측면에서도 큰 발전은 없다.

온라인 게임 중 가장 전략성이 필요한 것은 라그나로크라고 생각한다.

숫자 1~2에서 오는 큰 차이, 그리고 상대적으로 느린 게임템포.

그 다음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한 것은 마비노기이지만

패치를 거듭할 수록 반사신경이 너무 요구되어서

마치 대전 액션 게임의 느낌까지 난다...



현재, 내가 알고 있는 게임 중

판타지,반사신경에서 가장 멀면서 재미있는 게임은 대항해시대이다.

대"작업"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단순반복이 심하지만

적어도 게임의 발전 가능성을 한 단계 올려 놓았다고 생각한다.

언제쯤, 전략전술-복잡한계산-탈판타지-자동생성이 가능한 게임이 등장할 것인가...
by 니드 | 2005/10/17 07:52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나가부치의 명곡 NEVER CHANGE
나가부치는 힘 있고, 세상사에 공격을 하는 가사만 쓴다고

흔히들 알고 있고 나도 생각했었지만 이 노래 덕분에 생각이 바뀌었다.

시작부터 잔잔한 기타 소리로 시작하는 데다가

1절 가사는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노래하는 듯 하다.

여자는 병원에 누워서 아기를 낳기 직전이고

노래의 화자는 그 옆에 서 있다.

이윽고 새 생명은 태어나고 남자는 감동한다...라는 것이 1절.

노래자랑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는 이 노래는

일본 남성 특유의 순박한 아저씨들이 종종 부른다.

"아 이번에 아들을 낳았어요. 정말 감격했습니다."라던가

"자식을 낳은 기념으로 이 노래를 아내에게 불러 주고 싶었습니다" 등등

2절에 가면 시간은 많이 지나 있다.

부인은 이미 세상에 없고, 자신은 인생을 정리한 상태다.

도쿄 한 모퉁이에서 차를 몰아 완간도로를 향하는 화자는

바다에 뛰어들어 인생을 스스로 마감한다.

(가사에서는 막 떠오르는 태양에 뛰어든다고 하지만...)

여기까지만 들어서는 그다지 감격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노래가 6분이 넘는 것은 느린 템포의 곡 때문만은 아니다.

노래 시작과 동시에 기타 소리에 섞여 나오던 얕은 타악기의 소리.

아마 드럼의 발판 소리라고 생각되는 그 소리가

가사가 끝나고 다른 음악들이 멈춘 다음에도 이어진다.

조용하게 들으면 "심장 뛰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는데....

트랙이 끝나감에 따라 점점 소리가 약해지고 박자가 늦어지면서

트랙이 끝남과 동시에 소리가 멈춘다.

내가 생각한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그렇게 느꼈고

난 한 목숨이 끝나는 것을 가장 리얼하게 그린 노래로 이 노래를 꼽는다.

직접 들어보면 알게 되겠지.
by 니드 | 2005/10/15 00:48 | 음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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